사비나미술관은 2021 특별기획전 《한글, 공감각을 깨우다 - 눈, 코, 귀, 입, 몸으로 느끼는 우리말》을 12월 23일까지 개최한다. 본 전시는 한글의 공감각적 요소에 주목하여 기획된 전시다. 총 13명의 작가들이 한글의 소리, 형태, 구조 등을 다양한 공감각적 접근방식으로 재해석한 총 41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.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전시이다.
국립현대미술관, 《MMCA 현대차 시리즈 2018: 최정화-꽃, 숲》
피크닉(Piknic), 《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》